명상앱 29

[마음챙김 명상어플 마보 20일차 명상일기]

아침에 몸을 천천히 움직이며 깨워주는 요가를 하니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. 아직 따뜻한 이불 속에 더 있고 싶지만 부드럽게 깨워주는 엄마처럼 따뜻한 음성으로 요가동작 안내를 해주셔서 기분이 편하고 좋아졌습니다. 몇몇 동작이 손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듯 했지만 그것도 나에 맞춰 적당히 해서 괜찮았습니다. 마지막에 땡하고 울리는 종소리가 시원하고 명쾌한 느낌으로 정말 아침에 깼다.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.

카테고리 없음 2021.02.20